업무사례
대여금소송 진행을 위해 대륜을 찾아주신 이 사건 의뢰인은 피고와 도소매업을 함께 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의뢰인과 피고는 각 정해진 금액씩 투자하기로 약속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고는 투자할 돈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며 의뢰인에 금전을 더 투자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피고에 금원을 송금하게 되었으나, 추후 이를 돌려받지 못해 기업전문변호사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대여금소송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원고와 피고는 회사를 설립하며 서로 일정 금원을 투자하기로 약정하였음
■ 피고는 금전이 부족해 원고에게 이를 빌렸던 것이었음
■ 이에 따라 피고는 원고에 빌린 금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었음
기업전문변호사 팀은 원고가 피고에 요청으로 송금한 금원은 투자금이 아니었으며 대여금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기업전문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번 대여금소송에 대해 “제1심판결을 취소한다. 피고는 원고에게 5000만 원 및 이에 대하여 정해진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0%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대여금소송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의뢰를 맡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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