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컨설팅 기업으로 원고는 컨설팅 기업의 직원으로 한 동안 회사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원고는 특히 영업직으로 근무하며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원고가 일을 그만 두고 금융상품을 계약한 고객들이 보험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에 수수료를 돌려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원고가 채무부존재소송을 걸어왔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의 기업자문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채무부존재소송을 방어하고 금전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컨설팅 기업으로 원고는 이 회사에 한 동안 소속되어 일을 한 직원입니다. 원고는 이 회사에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업무를 하였는데, 원고가 일을 그만 둔 이후 금융상품을 계약한 고객들이 보험계약을 해지하였습니다. 이에 원고에게 보험계약을 체결한 후 받은 수수료를 돌려달라고 하였지만 원고는 채무부존재소송을 걸어왔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의 기업자문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채무부존재소송을 방어하고 금전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업자문변호사는 내용을 검토한 후 보험계약 관련 계약서부터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업자문변호사는 3명의 법률전문가로 전담팀을 구성하여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기업자문변호사 팀은 위촉계약에 의하면 보험모집인이 보험계약을 해지 했을 때 회사 규정에 의거하여 해당수수료를 반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보험모집인 보험계약 해지 시 해당수수료를 반납해야 한다는 점
위 규정은 위촉계약이 해지된 이후에도 유효하다는 점
원고는 피고에게 환수금을 반납해달라는 내용으로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점
successful case
“승소”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기업자문변호사의 의견을 받아들여 ‘원고는 피고에게 1900만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은 채무부존재소송과 금전소송이었는데요. 법무법인 대륜의 기업자문변호사 팀이 의뢰인이 피고에게 환수금을 여러 차례 반납해달라고 요청하였다는 점을 강조한 덕분에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건은 기업자문변호사가 활약한 채무부존재소송과 금전소송이었는데요. 의뢰인 회사는 회사를 그만 둔 직원에게 수수료를 반납받지 못하여 상황이 좋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대륜의 기업자문변호사 팀의 조력을 받아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채무부존재확인소송의 경우 일반적인 이행의 소와 달리 피고가 권리발생에 대한 입증책임을, 원고가 권리소멸 등에 관한 입증책임을 부담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같은 채무부존재소송이 필요한 경우 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기업자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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