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관리 등 환경범죄]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 피고인, 형사사건전문변호사 조력으로 집행유예 받아내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재판

본 사건 의뢰인은 건설 업체를 운영 중 지인 회사의 폐기물과 관련한 처리를 의뢰 받았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해당 폐기물이 재활용토사인 줄 알고 의뢰를 승낙했다고 하는데요. 재활용토사의 경우 허가된 지역에는 사용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폐기물에 대한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업무상 부주의했던 의뢰인은 결국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법적 대응을 위해 저희 대륜에 의뢰를 맡겨주셨습니다.

형사사건전문변호사 “잘못 깊이 뉘우치고 모두 원상회복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폐기물관리법위반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사건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폐기물을 착각하고 의뢰를 받아들인 것으로 업무상 부주의했으나, 의도한 것은 아니었음

■ 피고인은 이 사건 이외에 어떠한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으며,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었음

■ 피고인이 이 사건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얻은 이익은 거의 없었으며, 적발 이후 원상회복을 하였음

형사사건전문변호사 팀은 피고인이 동종 전과가 없음을 강조하고 다시는 법을 어기거나 타인에 피해를 주는 일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습니다.

법원, 양형조건 참작해 집행유예 결정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연락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