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수출규제 | AI 데이터센터 확대가 철강 수출 회복을 이끌다

- - 미국향 철강 수출 58.3% 증가…AI 인프라가 만든 새로운 수요
- 2. 수출규제 | EU 무관세 수입쿼터 46% 축소…철강 수출 부담 확대

- - 쿼터 초과 물량에는 50% 관세…수출 전략도 새로운 변수
- 3. 수출규제 | 국가별 수출규제에 따른 통관·관세 대응의 중요성

- - CBAM 등 글로벌 통상규제 확대에도 대비해야
- 4. 수출규제 | 대륜 기업법무그룹의 맞춤형 조력

- - 대륜의 조력
1. 수출규제 | AI 데이터센터 확대가 철강 수출 회복을 이끌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6년 6월 철강 수출액은 21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약 1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를 주요 배경으로 분석했습니다.
구분 | 내용 |
|---|---|
철강 수출액 | 21억4,000만 달러 |
증감률 |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 |
증가세 전환 |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 만 |
주요 배경 |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 |
AI 산업이 성장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서버를 설치하는 시설을 넘어 대규모 철골 구조와 전력 공급시설, 냉각설비 등을 함께 구축해야 하는 만큼 건설 과정에서 상당한 양의 철강 자재가 투입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역시 이러한 해외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가 철강 수출 증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향 철강 수출 58.3% 증가…AI 인프라가 만든 새로운 수요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미국향 철강 수출은 139만t에서 220만t으로 증가하며 58.3%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구분 | 2025년 상반기 | 2026년 상반기 | 증감 |
|---|---|---|---|
미국향 철강 수출 | 139만t | 220만t | ▲58.3% |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확대되면서 건설용 철강재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철근, 봉형강, 강관 등 구조물에 사용되는 철강재뿐 아니라 전력 공급시설과 냉각설비 구축에 필요한 강관 수요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견고한 철근 수요가 미국향 철근 수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수출 물량 확대가 국내 철근 유통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됩니다.
2. 수출규제 | EU 무관세 수입쿼터 46% 축소…철강 수출 부담 확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철강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럽 시장에서는 수출 환경이 한층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EU는 2026년 7월 1일부터 기존 글로벌 세이프가드 조치를 대체하는 '신철강 조치(New Steel Measures)'를 시행하며 무관세 수입 물량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연간 무관세 수입 총쿼터는 기존 3,382만t에서 1,835만t으로 약 46% 감소했습니다.
기존보다 적은 물량만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한국을 포함한 철강 수출국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U는 역내 철강산업 보호와 글로벌 공급과잉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특히 중국발 저가 철강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역내 생산기반을 보호하려는 정책적 목적도 함께 반영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쿼터 초과 물량에는 50% 관세…수출 전략도 새로운 변수
EU의 신철강 조치에서 가장 큰 변화는 무관세 쿼터를 초과하는 물량에 50%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점입니다.
기업은 기존처럼 수출 물량을 늘리는 전략만으로는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철강업계는 국가별 쿼터와 공용쿼터 운영 방식, 품목별 배정 물량, 통관 일정 등에 따라 실제 수출 가능 물량이 달라질 수 있어 수출 계획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변화 | 내용 |
|---|---|
초과 물량 | 50% 관세 부과 |
국가별 쿼터 | 국가별 배정 물량 내 무관세 적용 |
공용쿼터 | 잔여 물량 공동 활용 방식 운영 |
영향 | 품목별 수출 일정 및 물량 조정 가능성 |
이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업계와 함께 한국 전용 국가쿼터와 공용쿼터 활용 방안, 품목별 수출 여건, 통관 절차 등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EU 신철강 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3. 수출규제 | 국가별 수출규제에 따른 통관·관세 대응의 중요성
철강 수출기업은 국가별 수입규제와 통상정책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철강 제품이라도 수출 국가에 따라 적용되는 관세율, 무관세 쿼터, 통관 요건 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EU가 신철강 조치를 시행하면서 무관세 수입쿼터를 축소하고 쿼터 초과 물량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만큼, 기업은 실제 통관이 가능한 물량과 적용되는 관세율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수출규제는 국가별 정책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 체결 이후에도 제도 변경이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수출 여건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이 점검해야 할 사항
- 국가별 수입규제 확인 : 수출 대상 국가의 관세율, 무관세 수입쿼터, 반덤핑조치, 세이프가드 등 적용되는 통상규제를 사전에 검토
- 통관 절차 및 제출서류 검토 : 수입국의 통관 요건과 원산지증명서, 품목별 인증 등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여 통관 지연 가능성 점검
- 해외거래 계약 검토 : 관세 부담 주체, 인도조건(Incoterms), 위험 이전 시점 등 계약 조항을 거래 구조에 맞게 검토
- 규제 변화 모니터링 : 국가별 통상정책과 환경규제, 수입요건 변경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계약 및 수출 전략에 반영
CBAM 등 글로벌 통상규제 확대에도 대비해야
EU의 신철강 조치는 무관세 수입쿼터 축소와 관세 부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철강을 EU로 수출하는 기업이라면 이러한 수입규제뿐 아니라 환경규제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도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입니다.
CBAM은 철강을 비롯한 탄소집약적 제품을 EU로 수출하는 경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신고하도록 하고, 일정 요건에 따라 탄소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즉, 철강 수출기업은 관세와 무관세 쿼터뿐 아니라 제품 생산 과정과 탄소배출 정보까지 관리해야 하는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규제 | 주요 내용 |
|---|---|
신철강 조치 | 무관세 수입쿼터 축소 및 초과 물량 관세 부과 |
CBAM | 탄소배출량 신고 및 탄소비용 부담 |
통관 절차 | 국가별 수입요건 및 제출 서류 확인 |
원산지 관리 | 원산지 증빙 및 공급망 정보 관리 |
이처럼 철강 수출을 둘러싼 규제는 환경과 공급망까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수출기업은 국가별 통상정책과 규제 변화를 함께 확인하며 대응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수출규제 | 대륜 기업법무그룹의 맞춤형 조력

수출규제는 국가와 품목, 거래 구조에 따라 검토해야 하는 법률 이슈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은 해외거래 계약부터 통관, 관세, 국제통상 규제까지 거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9위 로펌 법무법인 대륜(20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은 기업변호사, 국제통상변호사, 관세사 자격을 가진 관세전문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가 협업하여 기업의 해외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합니다.
대륜의 조력
기업법무그룹의 조력
- 국제통상 자문 : 국가별 수입규제, 무관세 쿼터, 세이프가드, 반덤핑조치 등 통상정책 변화 분석 및 대응 방안 검토
- 관세·통관 검토 : 품목분류, 원산지 판정, 통관 절차, 관세 적용 여부 등 수출입 과정의 법률·관세 이슈 검토
- 해외거래 계약 지원 : 국제물품매매계약(CISG), 인코텀즈(Incoterms), 관세 부담 조항 등 해외거래 계약서 검토 및 협상 지원
- 환경규제 대응 : CBAM 등 글로벌 환경규제와 공급망 관련 의무사항 검토 및 대응 자문
- 원스톱 법률지원 : 계약 검토부터 통관, 국제통상 분쟁, 해외거래 자문까지 분야별 전문가의 협업을 통한 통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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